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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인천 강화군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서울시 교육감. 곡성.영광군수 '재선거'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10/15 [10:46]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sns © 시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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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10.16. 재보궐선거가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잘못해서 혈세낭비를 초래한 것 처럼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고인에 대한 모독, 적반하장의 거짓선동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10.16.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선거 등 두 곳은 업무 수행중 갑자기 세상을 떠나 치르는 '보궐선거'이고, 전남 곡성군수 및 영광군수 선거 등 두 곳은 선거법 위반의 '당선무효형'으로 '재선거'에 해당한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 또한 유죄판결에 의한 재선거에 해당한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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