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민생안정을 위해 민주당의 의회독재 타도를 위해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정신으로 처절하고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 의원은 "국회를 민주당의 놀이터가 아닌 국민의 것으로 돌려 놓겠다" "국민의 힘 사무실은 24시간 불이 까지지 않는다는 자세로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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