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를 가끔 이용한다는 K모씨는 최근 황당한 경우를 겪었다.
대형 플랫폼을 통하거나 독자적인 싸이트를 통해 유명브랜드 상품인양 광고를 하는데, 막상 주문후 제품을 받아보니 정품이 아니어서 반품과정에도 꽤 애로를 겪었다고 한다.
보통 대형 플랫폼 위탁 내지 중개무역 개념으로 광고. 판매를 하다보니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국내소재 대형 플랫폼 이나 홈페이지 싸이트를 믿을 수 밖에 없는 입장으로 소비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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