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 힘 전대표는 80년생 첫 정당 대표(2021.6.~2022.8.국민의 힘)를 거쳐 탈당(2023.12.27.)을 한 후, 이달 1월 20일 국회에서 개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준석 SNS 1월7일자에서 4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는데, 이중 서울 경기권 비중이 약50%로 보인다.
다른 정당들의 2022.12.31.자 당원수는 더불어민주당 약485만명 , 국민의 힘 약449만명, 정의당 약5만명이다.
앞으로 얼마 만큼의 당원수를 확보하고 다가올 총선에서 몇 석을 차지할 지는 중앙당 창당대회 및 다른 신당들과의 연합을 보고 가늠해야 할 듯 보이지만, 현재의 추세로 볼 경우 당원의 유입만큼은 계속 될 것 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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