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 필요..한덕수 총리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4/11/22 [21:11]
▲ 국무조정실,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참석 © 시사월드뉴스
|
한덕수 총리는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참석하여 공동의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한 총리는 내년에 경주에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언급하면서 "개방적이고 역동적이며 회복력있는 평화로운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덕수 총리 “내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으로 동결”
- 국가지속가능발전지표 체계 개편, 한 총리
- 한 총리 “굳건한 한미동맹 더욱 발전시켜 안보와 국익 적극 뒷받침”
- 수소 , 2050년 미래 유망산업, 정책역량 집중 ...한 총리
- 지난해 온실가스 총배출량 6억 2420만 톤…6.5% 초과 감축
- 한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 ..10일 국무회의
- 한덕수 총리, 기회발전특구, 지역균형발전 핵심 동력이 되어 지방소멸위기 돌파
- 한덕수 총리, 광복군 최연장자 오성규 애국지사 101세 생신 기념 큰절
- 태풍 ‘종다리’ 북상 , 한총리, 긴급점검 및 안전확보 조치 지시
- 한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살처분 등 방역조치 긴급지시
- 한 총리 “외롭고 배고픈 아이 없도록 정부가 더 노력”
- 한 총리 “건설현장 오후 2시~5시 야외작업 중단·주기적 휴식” 당부
- 한 총리 “태극전사들, 더위 지친 국민에 청량제 같은 기쁨 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