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 ..10일 국무회의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4/10/11 [15:59]
한덕수 총리는 지난 10일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불법촬영물 삭제 및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은 국가의 채무"라면서 "정부는 학교 피해 현황조사와 텔레그램 핫라인 구축 등을 통해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국민들께서도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범죄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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