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마주하니, 삶이 내 것이 되다’라는 주제로 오은영 박사의 마음 마주하기 강연이 15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정신건강은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국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에 주목하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정신건강을 일상에서 돌보아 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오영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