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1 [23:24]
l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연예·스포츠 펼쳐보기
교육
건강보건
지방자치 펼쳐보기
문화
소식 행사 구인 펼쳐보기
오피니언 펼쳐보기
종교
▲ 전북 김관영 지사 sns, 김지사는 한정된 인력과 재정을 원인으로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버리고 더 필요한 부분에 집중을 하여,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새로운 혁신 시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도정 혁신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