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과 평화의 길. 도민과 함께.. 김관영 전북 지사전북 주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강연
정, 평화는 무력이 아닌, 전쟁억지를 통해 유지
이에 김관영 전북지사는 동의한다면서, "최근 북한의 도발이 잦아지고, 세계적으로도 전쟁과 대립,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꼭 가야 하는 공존과 평화의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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