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박 시장은 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부산국제무용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축제이자 지난 20년간 전 세계 5대륙 60여 개국의 1천여 작품이 소개되며 세계적인 무용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고 평가를 하였다.
이에 부산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문화를 누리는 '글로벌 문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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