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전쟁의 바람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이어 가상화폐시장을 휘몰아치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 2일 0.09% 상승한 42,196. 52 p, 나스닥은 0.08% 상승한 17,925.12 p 로 마감되었으며,  24년 12월 선물지수는 다우 전일 0.43% 하락한 42,326.00p , 나스닥 100 전일 0.54% 하락한 19,902.25p를 기록하였다.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전일 2일 코스피 1.22.% 하락한 2,561.69p , 코스닥 전일 0.23% 하락한 762.13p 하락한 바 있다.

반면 미달러는 신한은행 고시 219회차에 의하면 전일 0.34% 상승한 1,326원으로 마감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 국내 금시세는 전일 0.46% 상승한 g당 112,500원 이었다.

원유시장은 10월3일 한국시간 17시21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산 11월몰은 전일 대비 1.27% 상승한  원유(24.11.) 베럴당 70.98달러, 브렌트유 12월몰은 전일 대비  1.14% 상승한 베럴당 74.74달러, 두바이유 10월몰은 전일 대비 0.55% 상승한 베럴당 7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코인시장은 빗썸 거래소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최근 고점 8천7백만원대를 형성한 후, 6일 연속하락하여 어제 오늘 8천1백만원대 를 횡보하고 있으며 , 리플은 최근 고점 872원을 형성한 후 4일 연속 하락하여 현재는 11%대를 하락한 689원 ~ 700원을 횡보중이다.

이외 도지코인은 최근 고잠 174원에서 5일 연속 하락한 139원대, 이더리움은 최근 고점 3백6십만원를 형성한 후  현재 3백 1십만원대로 하락하여 횡보하고 있다 .

외부 시장의 흐름에도 가상화폐가 견고하게 실물 화폐의 대체 수단 내지 안전자산으로 재부각될런지 , 주변의 인식데로 여전히 위험한 가상화폐의 수준에서 급등락이 계속될 것인지는 이러한 혼란을 즐기는 대자본가의 손에 달려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