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주권자인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교섭단체 대표 연설
정치인 ,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그 기준은 헌법.
조선아 기자 | 입력 : 2024/09/04 [22:33]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sns , 제22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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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제22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소중한 권한을 잠시 위임받은 대리인" 이며,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은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해야"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또한 " 그 기준은 헌법" 이며, "헌법정신으로 돌아가야"하고, "주권자인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 주권자인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