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미분양주택 64,874호, 전월대비 1,119호 증가.. 2월말 기준인허가 48,722호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
착공 34,069호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 준공은 75,491호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 거래량 주택매매 전우러대비 1.1% 증가, 전월세 6% 중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2월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64,874호(서울 11,867호, 지방 52,918호)로 전월대비 1,119호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4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의하면, 건설 주택 인허가는 2월 누계(1~2월) 기준 48,722호로 전년 동기(54,375호) 대비 10.4% 감소하였다.
착공은 2월 누계(1~2월) 기준 34,069호로 전년 동기(31,955호) 대비 6.6% 증가하였다.
분양(승인)은 2월 누계(1~2월) 기준 39,924호로 전년 동기(10,945호) 대비 264.8% 증가하였다.
준공은 2월 누계(1~2월) 기준 75,491호로 전년 동기(50,486호) 대비 49.5% 증가하였다.
2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3,491건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하였고,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62,523건으로, 전월 대비 6.0% 증가하였다.
2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4,874호로, 전월(63,755호) 대비 1.8%(1,119호) 증가하였고, 준공 후 미분양은 11,867호로 전월(11,363호) 대비 4.4%(504호) 증가하였다.
세부자료는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