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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청소년 절도.사이버도박 등 16건 결정

김부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7/30 [13:38]

광주 광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청소년 절도.사이버도박 등 16건 결정

김부기 기자 | 입력 : 2024/07/30 [13:38]

 

▲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강일원) 여성청소년과(경정 차철환)에서·외부위원·학교전담경찰관 등 12 석한 가운‘24 3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광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는 법률·선도·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11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심의기구, 경미 소년범에 대한 처분 감경위기 청소년 보호·지원을 함께 논의한다.

 

위기 청소년에 대한 낙인효과 제고 및 계도를 통해 재범 감소를 유하고, ·심리적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생활 물품과 법률·심리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3차 선도심사위원회에는 법률 분야 오광표 변호, 푸른나무재단 김경숙 소장, 광주성폭력상담소 문숙희 양성평등강가 심의에 참석했다.

 

, 사이버도박 16건에 ·범 위험성, 활 태도 건별로 심의하, ·즉결심 구를 결정했다. 또한 불법 이버도박 행위자들은 도박문제예방치유원 광주전남센터에서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

 

강일원 광산서장소년범이지만 죄질이 경미하고 진정으로 무조건처벌보다는 위기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호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전찰관은 방학 중 유혹에 빠지기 쉬사이버도박·마약 등 중독성 범죄에 대한 특별예방교육과 유관기관 협업을 화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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