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시장, 의사집단행동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정부의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1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 대응기구로서 6개 실무반으로 구성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보건의료정책과. 재난안전정책과 등 유관부서 , 25개 자치구와 긴급회의를 열고 의사 집단 행동 상황 및 비상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시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자치구,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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