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크로아티아.불가리아 순방 성공적 마무리김의장, 한-크 협력을 조선.에너지.ICT.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희망
크로아티아, 리예카 항을 한국이 유럽에 진입할 수 있는 관문으로 함께 김의장,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에 한국 참여할 수 있기를 불가리아, 인력-인프라 교통 이점 많은 불가리아에 한국기업 투자 원해
국회 김진표의장이 지난 15일 7박9일간 발칸반도 국가인 크로아티아와 불가리아 공식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유로존 생겐존 가입에 성공한 크로아티아와 교역 및 투자 확대를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불가리아와 경제 협력 및 의회외교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