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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크로아티아.불가리아 순방 성공적 마무리

김의장, 한-크 협력을 조선.에너지.ICT.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희망
크로아티아, 리예카 항을 한국이 유럽에 진입할 수 있는 관문으로 함께
김의장,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에 한국 참여할 수 있기를
불가리아, 인력-인프라 교통 이점 많은 불가리아에 한국기업 투자 원해

김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2/18 [14:27]

국회의장, 크로아티아.불가리아 순방 성공적 마무리

김의장, 한-크 협력을 조선.에너지.ICT.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희망
크로아티아, 리예카 항을 한국이 유럽에 진입할 수 있는 관문으로 함께
김의장,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에 한국 참여할 수 있기를
불가리아, 인력-인프라 교통 이점 많은 불가리아에 한국기업 투자 원해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02/18 [14:27]

▲ 국회     ©시사월드뉴스

 

국회 김진표의장이 지난 15일 7박9일간 발칸반도 국가인 크로아티아와 불가리아 공식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유로존 생겐존 가입에 성공한 크로아티아와 교역 및 투자 확대를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불가리아와 경제 협력 및 의회외교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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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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