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상반기 내 연속근무 36시간 축소 시범사업 모델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그밖에 지도전문의 배치 확대방안 등 도 조속히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폭언, 갑질 등에 노출된 전공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전공의 전담 권익 보호창구를 마련하고 3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조규홍 본부장은 "전공의들의 장시간 과도한 업무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수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련 근무여건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 라며 "대책 마련 과정에서 전공의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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