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변화의 물결은 어디까지D-60, 제22대 총선 4.10 ,
국민의 이익을 위한 후보자들의 공정한 경선, 선거가 이루어져야 정치개혁은 기본 , 정당별.개인별 평가 시스템이 정착 되어야 4.10 총선 D -60
한국의 양당 정치체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국민의 힘 등은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한 위성정당 창당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비정치인 출신의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은 과감한 정치개혁(클린센터. 시스템공천. 국회의원 특혜 축소 등)을 주도하면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거대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 '한반도 평화는 민주당이 지키겠다'는 등 캐치플레이어를 내걸고 당내 친명.친문 구분 없는 단결을 호소하고 있다.
매번 총선때마다 각 당에서는 인재영입, 투표(국민.당원), 전략공천 등 을 하면서 공천을 하여왔지만 , 실제 이들이 국회에 입성하거나 또는 기성 정치인들이 국회에 입성한 이후 정치개혁 내지 국민과 국가 발전을 위하여 얼마나 활동을 하였는 지에 대하여는 명확한 평가 시스템이 없는게 현재의 실정이다.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는 국민의 이익,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후보자들이 많이 출마 하여 공정한 경선과정 및 지역민들의 심판을 통해 국회에 입성하여야 할 것 이다.
또한 국회에 입성한 의원들이 자신들의 특권의식을 내려 놓고 정치개혁에 앞장서는 모습, 시스템에 의한 정당별. 개인별 업무평가 등이 정착되어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신뢰도를 상승시켜 정치에 대한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
이게 다수의 국민들이 새로운 후보자. 다수의 정당들에게 바라는 민심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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