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장관급 및 차관급 기관으로 구분해서,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4가지 부문으로 A.B.C 3등급으로 하였다.
평가의 객관성, 공정성을 위해 민간전문가(222명)가 참여 평가를 하였고, 일반국민(30,617명) 대상 국민만족도 조사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반영하였다.
장관급 기관중 A등급은 6개 기관 (기재부, 외교부, 농식품부, 환경부, 고용부, 국토부)이며, B등급은 14개 기관 (교육부, 과기정통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보훈부, 문체부, 산업부,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권익위, 금융위),이고, C등급은 4개 기관 (통일부, 여가부, 방통위, 개인정보위)이다.
차관급 기관중 A등급은 6개 기관 (인사처, 식약처, 국세청, 관세청, 산림청, 해경청)이며, B등급은 11개 기관 (법제처, 조달청, 통계청, 방사청, 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농진청, 특허청, 질병청, 기상청)이고, C등급은 4개 기관 (병무청, 행복청, 새만금청, 원안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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