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최하위 결정전에 무슨일이...

22일(화)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4회에서는 첫 번째 본 미션과 데스매치를 통해 생존한 특전사-707-육군-해군-해병대가 사전 미션 ‘최하위 부대 결정전’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최영재 마스터는 다섯 부대에게 “두 번째 탈락 부대가 발생하는 본 미션에 앞서 사전 미션을 시작한다”며 시즌 최초이자 미션명부터 잔인한 ‘최하위 부대 결정전’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총 3라운드로 치러지는 미션에서 최하위를 한 부대는 본 미션에 참가하지 못한 채 바로 데스매치로 직행한다”고 밝혀 대원들을 얼어붙게 한다. 여기저기서 “잔인하다”, “이건 부대를 욕보이는 일이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온 가운데, ‘스튜디오 MC군단’ 김희철은 “이건 굉장히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일인데”라며 벌써부터 ‘대리 걱정’을 폭발시킨다.

역대 최초로 펼쳐진 ‘최하위 부대 결정전’ 현장과 이를 통해 데스매치로 직행한 부대가 누구일지는 22일(화)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강철부대W’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강철부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