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월드뉴스 김부기 기자> 한국의 세계화 브랜드, 전년 대비 3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올해 세계 100대 브랜드에 삼성 (5위), 현대차 (30위) , 기아 (86위), LG (97위) 등 4개사가 등극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에서 4위까지 지난해에 이어 애플, MS, 아마존, 구글 등이 각 각 차지하였고 일본의 토요타는 6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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