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방위국토.국민 안전,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총력 안보 강조
2년 연속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영빈관에서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2년 연속 주재하면서, "국토.국민안전,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총력안보" 를 강조하였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특히 최초로 국민참관단 11명이 참여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방위'의 새로운 출발점을 열었고, 참관인중에는 작년 10월 대천항 밀입국자 검거와 동해 목선 귀순시 신속한 주민신고를 통해 작전성공에 기여한 분들과 접경지역 및 안보 취약 지역 주민대표로서 통합방위에 기여하고 있는 분들이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북한의 반민족.반통일적.역사에 역행하는 행태, 등 을 지적하면서, 민.관.군의 단합된 대비태세와 결의를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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