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정 협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최근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대통령은 관련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 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서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회에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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