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전세계 도시중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도시의 생명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창업지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금조달 분야에서는 아시아 도시중 1위를 기록했는데, 시는 '서울비전 2030펀드'를 통해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펀드 규모를 2026년까지 5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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