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이철우 지사, 통합특별시 가속화, 올해 시도의회승인. 통합특례법 국회통과 추진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 이상민 행안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4자 회동
홍 시장은, "통합비용은 대구경북이 합의하면 정부에서 적극검토를 하기로 하였고, 올해안으로 시도의회 승인과 통합특례법 국회 통과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 시장은 "통합이 승인되면 서울시 면적의 33배, 경기도 면적의 2배가 되는 대한민국 최대 거대도시가 탄생하고, 행정통합으로 행정서비의 효율 극대화, 지역균형발전. 수도권 1극주의 타파, 본격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대구경북특별시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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