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오시장은 앞으로 "한강 수상호텔, 선상스테이 등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숙박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한강 리버버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등을 통해 시민들이 한강을 품격있고 제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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