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2030 세대 공무원 10명 중 4명이 이직을 고민 중인 안타까운 현실이라면서 공무원들이 공적 선의와 긍지를 가지고 부산시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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