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1월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에서 주최하는 아부다비 클래식스 행사에 서울시향이 초청을 받아 공연할 예정이다.
오시장은 문화는 국가 종교 이념을 넘어서 모든 사람을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하메 전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메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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