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대한 일환으로 오늘 국제방위산업전시회의 계룡대 정착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전세계 50개국에서 방위산업체가 참여하는 국제대회가 국가안보의 전략적 요충지인 계룡에서 열리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다.
김 지사는 , 충남은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충남에서 뿌리내리고 세계적인 방산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곘다고 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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