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처장 이완규) 식목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완규 처장은 봄의 알림을 상징하는 매화나무를 심으며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처럼 법제처도 미래 세대를 위해 앞장서서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면서, “다음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것도 우리의 의무이자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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