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예일, 프라운호퍼 등 6개 해외기관이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에 참여하며, 협력센터는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기획 및 파트너 매칭, 국내 연구자 현지 지원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기술협력 플랫폼으로, 세계 9개국 30개 대학과 연구소가 신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류‧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했다.
또 산업기술 국제협력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운영 상황, 과제 발굴‧수행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산업기술개발과 이영열 사무관(044-20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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