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대표단 접견미 유력 싱크탱크 CSIS 대표단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 지역, 글로벌 정세 등 논의
윤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존 헴리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을 포함한 CSIS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발전방안과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은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CSIS가 구심점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을 하였으며,
햄리 회장은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한층 도약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미동맹의 성공과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이정표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햄리 회장은 CSIS차원에서도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