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곽튜브가 전현무가 과거 살던 동네에서 ‘전현무 전(前)여친 수사대’를 발동시켜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금)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자신의 먹방 홈그라운드였던 여의도와, 5년간 살았던 동네를 무작정 방문해 고이 간직해온 로컬 찐 맛집을 대방출한 전현무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MBN ‘전현무계획’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