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월드뉴스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리원이 혹시라도 미스코리아 나갈까 봐 다리 쭉 편 채 업고 다녀”

조선아 기자 | 기사입력 2024/02/14 [18:46]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리원이 혹시라도 미스코리아 나갈까 봐 다리 쭉 편 채 업고 다녀”

조선아 기자 | 입력 : 2024/02/14 [18:46]

 

“리원이가 혹시라도 미스코리아에 나갈까 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열정 넘쳤던 초보 엄마 시절의 추억을 소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16일(금)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1회에서는 이탈리아-프랑스-남아공 선넘팸의 각양각색 일상이 펼쳐진다. 먼저 이탈리아의 최병민X안나 부부는 생후 2개월 된 손녀를 처음 만나기 위해 한국에서 이탈리아로 선 넘은 최병민의 엄마와의 ‘이탈리아 라이프’를 공개한다. 또한 프랑스의 온수지X스테펜 부부는 한식당이 없는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식당을 오픈하는 전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장윤정X티안 부부는 함께 살고 있는 처남 장영광을 비롯해, 남아공을 찾아온 장윤정의 엄마와 함께 익스트림한 ‘장모님 투어’를 함께한다.

 

사진=채널A

이 기사 좋아요
조선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