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 조성 약속외국인투자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작년 최고 외국인 투자 실적, 금년 적극적인 투자 요청 규제혁파 인센티브 확대 윤대통령은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은 먼저 지난해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역대 최대 규모(약327억불)의 외국인 투자에 나서준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감사를 전하였고, 이어서 최고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규제를 혁파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뜻을 밝히고, 한국이 전 세계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 참석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필립 반 후프 회장,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회장, 한불상공회의소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 서울 재팬클럽 이구치 카즈히로 회장 등 주한상공회의소 대표들과 외국인투자기업 12개사 대표가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