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100년 넘은 귀객(鬼客) 전문 사진관의 7대 사진사로 변신한 주원의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연모’, ‘금수저’ 등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으며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다수 보유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주원이 또 어떤 색다른 변신을 시도할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3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지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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