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델클럽은 스위스 민속음악인 요들송과 알폰, 외르겔리 등 스위스 전통악기를 학습 보급하며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순수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모임이다.
현재 염혜원 회장외 지휘는 김장원, 피아노 이정원, 음악지도 송미진 등 5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55년간 활동을 해 온 송미진(전, 음악 교사) 선생님은 "요들송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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