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의 중동 국빈 방문 이후 국방분야 후속조치를 구체화 하였고, 특히 k방산의 우수성에 대해 현지의 국방장관 및 국방관계관과의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앞으로 우리 방위산업이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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