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작품 세계로. . 미니북카페 , 광주 올해말까지 운영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전일빌딩 1층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희랍어 시간’, ‘그대의 차가운 손’ 등 30여권을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전일빌딩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이러한 미니북카페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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