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월드뉴스 조선아 기자> 류승완 감독 황정민. 정해인 주연의 '베테랑2'가 지난9월13일 개봉된 이후 14일 현재 누적관람객 731만 명, 누적 매출액 704억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9년전 2015.8.5 개봉한 베테랑 1은 누적 관람객 1,341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KOBIS에 따르면 2위에는 지난 10월1일 개봉한 이언희 감독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이 52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외국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한 '비긴어게인'이 누적관람객 369만 명 , 누적 매출액 294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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