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후보 한국. 국제적인 수모를 당하다김판곤 감독의 피파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에 3실점
16강전, 일본을 피하다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피파랭킹 23위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 우승을 넘보고 있는 최상의 멤버이며, 김판곤 감독의 피파랭킹 130위 말레이시아는 이전대회 한골도 못넣고 있었다.
이러한 객관적인 상황에서 피파랭킹 130위가 이번대회 첫 골부터 세번째골까지 우승후보 한국 피파랭킹 23위를 상대로 골결정력을 발휘하였다.
한국은 볼 점유율 70%를 기록하였지만 결국 골 결정력 부족 및 수비 불안으로 3실점 하면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한국의 예선전적은 1승2무로 E조 2위를 기록하여, 1월31일 F조 1위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태국)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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