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7월부터 교육사다리 '서울런' 수강대상 대폭 확대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자녀들 까지 확대
시는 소득계층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울런 사업지원대상의 소득기준을 85%이하까지 확대하겠다는 장기목표를 세우고 지원대상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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