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4.10.총선시절 이재명 대표의 8번 방문. 조국 대표의 2번 방문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한강벨트를 사수했다면서, 서울 험지에서 5선을 한 중진의원의 지혜, 전략, 경험으로 당이 더욱 '민심에 가까운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