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 지사, 화력발전 대체 48조 투자, 신재생에너지 62.8% 확대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 22대 국회 통과 최대 노력
이에 김 지사는 "에너지전환을 위해 2032년까지 48조원을 투자,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62.8%까지 확대하며, 수소혼소발전소,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등 새로운 발전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에 대한 정부. 정치권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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