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은 지난 10일 출국하여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국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하고 각국 경제인들을 초청하여 경제교류의 장을 확대하기도 하였다.
윤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핵심광물, 에너지자원 등에 대한 외교. 경제 협력강화의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스며, 대통령의 K실크로드 구상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 정상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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