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사월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지사 몰래 부지사가 처리..있을 수 없는 일.. 이화영 대북송금 1심 유죄관련..

김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6/09 [17:43]

오세훈 서울시장, 지사 몰래 부지사가 처리..있을 수 없는 일.. 이화영 대북송금 1심 유죄관련..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06/09 [17:43]

▲ 오세훈 서울시장 sns  © 시사월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불법대북송금 1심 유죄판결에 대하여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순간 침묵은 금이 아니라 비겁"이라면서  "이 정도 규모의 중대한 사안을 지사 몰래 부지사가 처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은 "민주당과 대표직 뒤에 숨어 있을 일이 아니라 이제는 국민 앞에 나서서 모든 사실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 좋아요
김용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