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양부남 당선인은 주민들의 충고를 거울삼아 "한눈팔지 않고 지역주민의 복지와 발전,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양부남의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