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제22대 국회 당선인(광주 북구갑)은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순직해병 특검법이 부결되어 자동 폐기 운명에 처했다"면서 , "제22대 국회에서의 재발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준호 당선인은 지난 4.10 총선에서 당내 현역의원을 누르고 공천. 당선된 후, "가장 낮은 곳,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가장 빠르게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내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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