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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 시장, 동대문 DDP쇼룸, 패션산업의 성장판, 누구나 활용 가능

매년 1천만 명 이상 방문

김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08:12]

서울 오세훈 시장, 동대문 DDP쇼룸, 패션산업의 성장판, 누구나 활용 가능

매년 1천만 명 이상 방문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05/28 [08:12]

▲ 서울 오세훈 시장, 동대문 DDP   © 시사월드뉴스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은 동대문 DDP  쇼룸 개관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관계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 매년 1천만 명이 찾는 DDP 쇼룸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서울의 패션, 뷰티, 테크 및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전 세계 시민들께 선보이는 쇼케이스이자 뷰티, 패션 산업의 성장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는 "DDP쇼룸을 통해 자유로운 개성의 표현과 그 예술성이 일상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더 다채롭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은 " 신진 디자이너, 국내외 패션 브랜드, 셀럽과 크리에이터까지 , 서울의 패션을 사랑하는 누구나 DDP 쇼룸의 공간과 콘텐츠를 마음껏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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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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