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 매년 1천만 명이 찾는 DDP 쇼룸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서울의 패션, 뷰티, 테크 및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전 세계 시민들께 선보이는 쇼케이스이자 뷰티, 패션 산업의 성장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는 "DDP쇼룸을 통해 자유로운 개성의 표현과 그 예술성이 일상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더 다채롭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은 " 신진 디자이너, 국내외 패션 브랜드, 셀럽과 크리에이터까지 , 서울의 패션을 사랑하는 누구나 DDP 쇼룸의 공간과 콘텐츠를 마음껏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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