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김태흠 지사 , 부여를 역사문화관광도시, 스마트팜 메카로 육성충남형 현대 한옥 표준
스마트팜 면적 확대 충남 김태흠 지사는 부여군을 찾아 역사문화관광도시, 스마트팜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백제미를 담은 충남형 현대 한옥표준을 만들고 있다"면서, "한옥 콘도 등 부여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관광 기능을 개발해 한옥의 도시, 품격있는 백제왕도로 만들겠다."
또한 김 지사는 "부여의 스마트팜 면적은 90.3ha로 충남 전체의 40%에 달하고 있다"면서, "향후 25.6ha를 추가조성해 부여가 스마트팜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 지사는 오늘 부여군에서 '충남형 농촌리뷰투게더'가 첫 샾을 떴다면서, "청년농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도와 농촌지역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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